농촌진흥청, 우수 정액 등 처리업체 3곳 추가 인증했다
농촌진흥청(청장 라승용)은 2018년 하반기 ‘우수 정액 등 처리업체’ 인증위원회를 열고 경기, 충남의 업체 3곳을 우수 업체로 추가 인증했다고 밝혔습니다. 이들 3개 업체는 대전충남양돈농협AI센터(충남 천안), 경기유전자(경기 연천), 농협종돈개량사업소 파주유전자센터(경기 파주) 등 입니다.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축산법 시행규칙에 근거해 2008년부터 우수 종축 업체 인증을 주관하고 있습니다.이는 정액 등 처리업체, 종돈장, 종계장 등을 대상으로 종축, 시설, 위생‧방역 등에서 일정 기준 이상인 곳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. 이번 추가 인증으로 국내 우수 종축 업체는 정액 등 처리업체 21곳, 종돈장 17곳, 종계장 5곳 등 모두 43곳으로 늘었습니다. ※우수 정액 등 처리업체(21 곳) ▶다비육종 조치원SP센터▶동부씨멘뱅크▶돈촌유전자▶북부유전자▶용인유전자센터▶금보유전자▶다비육종 중원SP센터▶도드람양돈서비스▶중부지엔비▶대웅돈유전자▶서부지엔비▶백월유전자▶한국돼지유전자▶진안축협 돼지인공수정센터▶농협 종돈사업소 AI센터▶양산인공수정센터▶가야유전자연구소 ▶도드람양돈서비스 정읍센터▶경기유전자▶농협 종돈개량사업소 파주유전자센터▶대전충남양돈농협 AI센터 ※